고1까지 해외에서 마치고 고2에 들어가시면 3년 요건은 이미 채운 상태입니다. 중3, 고1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자격은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서류입니다. 한국에 들어오는 순간 현지에서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전부 막힙니다.
들어가면 못 받는 것
- 학교에서 주는 것. 성적표, 재학증명서, 학교 일정표
- 회사에서 주는 것. 재직증명서
- 현지 공증사무소와 외교부에서 받는 도장
- 한국 대사관에서 받는 영사확인과 재외국민등록부등본
다행히 예외가 있습니다. 보통 서류는 “최근 몇 개월 안에 받은 것”만 인정하는데, 해외에서 받은 서류는 학교를 그만두거나 회사를 떠나는 시점에 받은 것도 인정해주는 대학이 있습니다. 나가기 직전에 받아두면 나중에 날짜 때문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아버지 근무 기간도 확인하십시오
부모님이 해외에서 3년을 채워야 합니다. 아이가 졸업할 때까지 3년이 안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고2에 들어가시는 경우 아슬아슬한 집이 많습니다. 발령 날짜를 한 번 확인해보십시오.
나가기 전에 하실 일
1
학교에서 한 번에 다 받기
성적표와 재학증명서를 다닌 학년 전부, 학교 일정표, 학교 소개 자료, 상장까지. 몇 부씩 넉넉히 받으십시오.
2
회사에서 재직증명서 받기
해외로 나온 날짜와 돌아가는 날짜가 둘 다 적혀 있어야 합니다. 받기 전에 문구를 확인하십시오.
3
대사관에서 재외국민등록부등본 받기
아이와 부모님 것 각각 받으십시오. 한국에 들어가면 발급이 막힐 수 있습니다.
4
서류에 도장 받기
아포스티유든 영사확인이든 현지에서 끝내고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5
출입국사실증명서는 나중에
이건 한국 정부24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원서 낼 때 받아야 날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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