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떠나면 다시 받기 어려운 서류가 있습니다. 학교가 없어지기도 하고, 담당자가 바뀌어서 못 찾기도 하고, 아예 안 해주기도 합니다. 다니는 동안 받아두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꼭 받아야 할 것
- 재학증명서. 다닌 기간이 날짜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학년만 적힌 것은 못 씁니다.
- 성적표. 다닌 모든 학년, 모든 학기 것을 받으십시오. 학교 도장이 있어야 합니다.
- 학교 일정표. 학기가 언제 시작하고 끝나는지 나온 자료입니다.
- 학교 소개 자료. 학교 규모와 성적 매기는 방식이 나온 것입니다. School Profile이라고 부릅니다.
- 상장이나 활동 확인서. 학교에서 공식으로 발급한 것만 됩니다. 직접 만든 자료는 못 냅니다.
넉넉히 받으십시오. 대학마다 원하는 형태가 다르고, 원본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몇 부 더 받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받을 때 확인할 것
- 학교 도장과 교장 서명이 둘 다 있는지
- 다닌 시작일이 실제와 맞는지. 다르면 그 자리에서 고쳐달라고 하십시오
- 영문 이름이 여권과 같은지
- 학년별로 따로 나왔는지, 한 장에 다 나왔는지
도장 받는 것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서류가 진짜라는 확인(아포스티유나 영사확인)은 원본을 받아둔 다음에 해도 됩니다. 하지만 원본은 지금 아니면 못 받습니다. 원본부터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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